사진=SNS 스토리
사진=SNS 스토리

배우 이영애가 유럽의 성당에서 포착됐다.

이영애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un piece concert'라고 직접 메시지를 적어 평화로운 성당의 풍경을 담아냈다.

이영애는 한국이 아닌 유럽으로 보이는 성당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작품 휴식기를 즐겼다. 평소에도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이영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지난 2021년 12월 24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피드가 아닌 스토리로만 근황을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고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