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카프로젝트 제공
[사진]피카프로젝트 제공

미술품 공유경제 플랫폼 피카프로젝트는 배우 겸 코미디언 임하룡과 팝 아티스트 한상윤이 함께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다음 달 1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열리는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 파티'는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기획을 맡았다.

피카프로젝트는 "'해학'의 미가 절실한 요즘 시기에 미술 작품으로 즐겁고 긍정의 힘을 전파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