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몬스티엑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몬스타엑스의 3인방인 셔누, 민혁, 주헌과 함께 유닛으로 진행됐으며, 몬스타엑스만의 아날로그 감성을 가득 담아 35mm 필름과 폴라로이드로 촬영했다.

아날로그 카메라 앞에 선 세 멤버는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끌었다.

개인 촬영 후 진행된 단체 촬영에선 팀워크가 좋기로 소문난 몬스타엑스답게 장난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로 화보 촬영장을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몬스타엑스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