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극장 제공
[사진]서울극장 제공

서울극장은 오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찐팬영화 기획전'을 연다. 진정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개봉 이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 구성됐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2016)를 비롯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아수라'(2016), '비밀은 없다'(2016), '아사코'(2018)를 다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