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이 여전한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본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 아무 탈없이 며칠 아프게 하던 다래끼도 이제 잠잠한듯 ㅎㅎㅎ 피곤타.....마지막을 향해가는 드라마를 보다 이제는 잠들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본은 셀카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이본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본은 2015년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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