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돌차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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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다니엘 SNS
[사진]강다니엘 SNS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3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차트 1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6만832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43주로 늘렸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6019명), 뷔(방탄소년단, 3만6717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2727명), 라이관린(1만1770명), 하성운(1만1697명), 박우진(8202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7484명), 박지훈(7045명), 황민현(6661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 평점랭킹에서는 라이관린이 하성운과 단 3표 차이로 상위권에 들며 5위까지만 노출되는 전광판에 얼굴을 올리게 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233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8646개), 뷔(방탄소년단, 7814개), 하성운(2956개), 정국(방탄소년단, 2566개), 라이관린(2263개), 박우진(1935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867개), 박지훈(14933개), 워너원(1070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