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15일 배우 박지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모닝 #블랙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스프라이트 패턴의 셔츠와 짙은 색 정장을 입고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모습. 박지빈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지빈은 우월한 외모에 깔끔한 이미지로 댄디룩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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