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인형 뺨치는 미모를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비 인형처럼 쭉 뻗은 일자 다리를 과시했고, 키에 비해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미니스커트와 재킷, 미니백을 착용해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뽐냈고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제시카는 작년 데뷔 10주년 맞이 세 번째 미니 앨범 ‘My Decade’를 발매, 타이틀곡 ‘Summer Storm’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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