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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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가시나’ 선미가 미국 LA의 ‘주인공’이 됐다.

선미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LA를 배경으로 톡톡 튀는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변화’다.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저라는 사람을 좀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가시나’에 자기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을 담은 것처럼 제 자신도 덩달아 자유로워진 기분”이라고 밝혔다.

뮤지션으로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은 마이너하지만 대중적인 스타일이라고. 그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은 미스터 빅이나 애니멀스, 산울림, 토토 같은 옛날 노래들이다. 게다가 마이너 한 느낌을 좋아해서 음악 작업이나 콘셉트든 어떻게 하면 대중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퍼포먼스뿐 아니라 목소리만으로도 자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선미와의 이야기는 ‘그라치아’ 2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