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종석이 홍콩 패션지 커버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독한 상남자의 옴므파탈 매력이 돋보였다.

이종석은 최근 패션지 '멘즈우노' 4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콘셉트도 완벽히 소화했다. 우월한 비율과 작은 얼굴, 섬세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수트는 깔끔했다. 살짝 풀어헤친 셔츠는 섹시미를 더했다. 새하얀 피부와 깊은 눈매는 꽃미남의 정석이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영화 'VIP' 촬영을 마쳤다. 현재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을 진행중이다. 수지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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