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슈주' 김희철이 '소시' 윤아,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SM대표 비주얼 라인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를 앞두고 대기실에 모인 네 사람. 카리스마 김희철과 귀요미 윤아의 깨알포즈가 인상적이다.

"SM 주말 공개 오디션으로 굴러 들어온 복덩어리 넷"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각 그룹을 대표하는 선남선녀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