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바스기념병원 나해리 원장,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보바스기념병원 나해리 원장, 후크엔터테인먼트

"착한 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 큰일 해냈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앞장선다.

윤여정-이선희-이서진-이승기-박민영-서범준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9월 1일(오늘)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의원과 업무협약을 전격 발표했다. 2002년 개원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은 '보바스 재활 치료'를 비롯한 앞선 의료 서비스를 시행, 재활과 요양이 융합된 새로운 롤모델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보건의료 산업으로부터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연예인 윤여정-이선희-이서진-이승기-박민영-서범준이 소속된 매니지먼트로 소속 연예인들과 임원진 모두 늘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착한 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보바스기념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공동 발전 및 지역 사회 복지 향상 및 증진을 위한 노력, 문화 활동, 예술서비스 상호협력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보바스기념병원의 뛰어난 의료 서비스와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검증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활용해 노인복지 향상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더욱이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비롯해 이선희-이서진-이승기-박민영 등 소속 연예인들은 고액기부자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상황. 의료계 롤모델 보바스기념병원과 문화예술계 롤모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협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윈-윈' 관계를 형성, 서로 협력하며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문화예술계에 새 활로를 개척하는데 애써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재활과 요양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보건 의료 산업의 가치가 남다른 브랜드 보바스기념병원과 협력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정신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엔터업계 '미다스 손'으로 평가받는 권진영 대표가 2002년 회사를 창립했다. 윤여정-이선희-이서진-이승기-박민영 등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과 최규리, 서범준 등 신선한 루키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