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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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 앰버서더 위하준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빈트릴 매장에서 팬사인회 및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빈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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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크리에이터적 열정으로 연기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배우 위하준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아트 크루들의 다양한 창의성과 행보를 지지하고 연결하는 브랜드의 심볼 해시태그(#)의 의미와 부합하여 더욱 진정성 있는 프리미엄 캐주얼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빈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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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엠버서더 위하준은 전세계를 열광시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후속작으로 시작하여 tvn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이어 9월3일 토요일 첫방영인 '작은아씨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