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브래드PT&GYM캐리' 김숙, 이현이, 이기광이 완전체 케미를 뽐냈다.

10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이 운동 정기 구독을 신청, 개인 맞춤형 건강PT(운동, 음식 등)을 제공받고 이를 통해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트롯퀸 정미애, 이천수-심하은 부부, 배우 현우가 '운동 구독'을 통해 건강 찾기에 도전한다.

김숙, 이현이, 이기광(하이라이트)이 '브래드PT&GYM캐리' 건강 MC 3인방으로 뭉쳤다. MC들은 자신들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전하고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도전자들의 변화에 동참한다.

이런 가운데 10월 18일 '브래드PT&GYM캐리' 건강 MC 3인방의 '완전체' 쓰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차별화된 GYM 콘셉트의 스튜디오 세트를 배경으로 운동복을 맞춰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인방의 결연한 눈빛에서 '건강 전도사' MC로서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청일점 이기광은 아령을 손에 쥔 채 '운동돌' 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17년 차 모델' 이현이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모델핏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맏언니 김숙의 유쾌한 미소가 더해져 '건강 MC' 3인방 완전체 케미가 완성됐다.

'브래드PT&GYM캐리'는 모델, 개그우먼, 아이돌 출신인 세 사람의 이색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강'하면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3인방이 어떤 신선한 케미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는 10월 22일 금요일 밤 8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