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물 한 컵, ABC 주스, 계란까지. 후.. 이것까지만 먹으면 돼. 건강해지기 너무 귀찮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강민경은 "다이어트 하는 게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 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어요. 몇 년 바쁘다고 막 살았더니 몸이 서레기가 돼서.. 여러분도 건강 챙겨요"라는 설명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직접 달걀을 삶아 먹고, 영상 편집을 하는 강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CEO의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