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전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운동 중인 듯 보인다. 짐볼을 다리 사이에 끼고 앉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운동에 진심인 류화영의 일상.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류화영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 첫 주연작인 영화 '사잇소리(김정욱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웨이브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하기도 했다.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