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승우, 노래+뮤지켤+서바이벌까지… ‘싱어송라이터’의 멈추지 않는 도전 : 연예일반 : KPOPSTARS

사진 제공 = 하이 라인 엔터테인먼트

'싱어 송 라이터'유승우가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연예계 다방면에서하고있다.

2012 년 Mnet '슈퍼 스타 K4'에서 귀여운 바가지 머리에 교복을 입고 등장한 고등학생 유승우는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석봉 아'를 열창하며 화제를 모았다. 앳된 얼굴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던 유승우는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실히인지 고, TOP6까지 진출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이후 유승우는 미니 1 집 '소풍'을 시작으로 '유후 (U Who?)', '예뻐서', '뭐 어때', '너만이'등의 히트 곡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랑 이야기는 물론, 희망, 가족, 학창 시절 등 주위에서 흔하게보고, 해당 수있는 것들로 곡을 만들어 나간 유승우는 매번 성장하는 음악으로 '유승우'라는 색을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 1 집 '유승우 (YU SEUNG WOO)'와 정규 2 집 '유승우 2 (YU SEUNG WOO 2)'를 통해 앨범 전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 한 유승우는 완성형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대규모하며 독보적 인 음악 색깔을 적극적으로.

최근에는 Mnet '포커스 : Folk Us'에 출연 해 다시 한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대세 인디 싱어 송 라이터 김수영과 '세모와 동그라미'팀 함께을 결성 한 유승우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수 위원들의 극찬을 선보이며 더욱 무르 익은 기타 실력과 성 보컬을 자랑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합니다.

유승우는 음악을 듣고 도전은 음악을 들었다. 첫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에서 감미로운 보컬과 어느 연기를 펼치며 뮤지컬로서 가능성을 제공 한 유승우는 '은밀하게 대하게-더 라스트 (THE LAST)'를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며 자주 볼 수 없었던 군무와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특히이 작품으로 숨겨진 반전 매력을 드러낸 유승우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했다.

기타를 연주하던 열일곱 소년은 계속해서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의젓한 청년으로 거듭났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있는 유승우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