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양지은 김다현
사진 제공 = TV CHOSUN '내 딸하자'

"트롯 어버이를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 갈게 효 (孝)!"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하자'양지은-김다현이 '직접 찾아가는 노래 효도 쇼'첫 번째 뽕 짝꿍으로 출격, 설렘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하자'는 '미스 트롯 2'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 사랑-은가은과 미스 레인보우 강혜연-윤태화-마리아 등이 전국에서 사연을 찐 팬을 찾아가'1 일 딸 '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 리는'지상 최대 노래 효도 쇼 '다.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0.0 %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 위를 차지, 세상 어디에도 없던 '순한 맛 예능'의 새로운 등장을 알렸다.

이와 관련 9 일 (오늘) 밤 10시에 방송 될 '내 딸하자'2 회에서는 '미스 트롯 2'진 (眞) 양지은과 미 (美) 김다현이 긴장과 설렘 속에 '직접 찾아가는 노래 효도 쇼'의 첫 번째 국민 딸로 나선다. 특히 '진미 (眞 美) 뽕 짝꿍'이 된 양지은과 김다현은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위해 예쁜 꽃 바구니와 화관까지 손수 준비하며 설레는 만남을 준비한 터.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칠순을 맞은 어머니로, 코로나로 우울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노래 효도 쇼를 선물하고 싶다는 딸의 사연을 받아 든 양지은과 김다현은 꽃 바구니를 동료 딸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깜짝했다 방문 .

이어 양지은과 김다현은 미용실로 오기로 한 칠순 어머니를 위해 남몰래 미용실을 칠순 파티 룸으로 꾸미는데 이어, 진짜 머리를하러 온 미용실 손님처럼 위장 해 등장하는 서프라이즈 파티 계획을 세웠다. 이후 양지은과 김다현은 칠순 어머니가 미용실에 도착하자 미리 준비한 화관과 촛불 케이크 칠을 선물하는 동시에 즉석에서 '1 일 딸 효도 송'을 듀엣으로 부르며 신 나는 벌이었다.

'진미 뽕 짝꿍'양지은과 김다현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칠순 선물에 어워드에서 파스를 떼지 못했던 칠순 어머니는 시원하게 파스도 떼어 버리고, 마음껏 흥을 쏟아 내. 양지은과 김다현의 만병 약 같은 '노래 효도 쇼'에 기쁨의 리액션을 폭발시키는 칠순 어머니의 모습이 현장을 뜨끈한 감동으로 들었다.

제작진은 "양지은-김다현이 찾아가는 첫 번째 노래 효도 쇼를 열의를 가지고 감동의 시간을 위해"라며 "그동안받은 사랑에 큰 보답하기 위해 진심이 포함 된 노래 선물을 선사했던, 양지은-김다현의 열정적 견적 견적 견적 을 기대 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하자'2 회는 9 일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