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방송 제공

사진 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방송 제공

"대한민국 온 집안을 흥으로 물 들였다 !!"

'사랑의 콜센타'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한시도 눈을 뗄 수없는 역대 급 퍼포먼스로, 1 년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1 주년 돌잔치 특집'을 선사했다.

지난 8 일 방송 된 TV CHOSUN '신청 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0 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3 %,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3 %까지 치솟으며 목요 예능 1 위 왕좌를 굳건히 지 종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김성주 팀과 붐 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벌이며 뜨거운 열정을 불사 르는, 1 주년 돌잔치 특집으로 안방 극장을 들썩였다.

먼저 오프닝으로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울고 웃었던 TOP6 TOP6의 성장 스토리가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언 택트하는 사람들 등장, 현장을 환호성으로 휘감았다. 특히 TOP6의 '뽀 짝미'가득한 실제 돌잔치 사진이 공개되는 것들이있는 것 속 주인공에 대한 온갖 사진을 추측이 쏟아졌고, TOP6가 차례대로 어릴 수있는 사진 속 의상 소 재현 한 채려 입고 나와 폭죽. '사랑의 콜센타'1 주년 기념 해 임영웅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김다현과 함께 특별 무대를 선사하고,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앵두의 '얼쑤'로 '돌잔치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이어 영탁-이찬원-장민호는 김성주 팀, 임영웅-정동원-김희재는 붐 팀으로 나눠 단체 무대를 꾸미며 1 년 동안 다져진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다음으로 1 : 1 대결이 펼쳐졌고, 첫 주자였던 이찬원은 '날 떠나 지마'로 귀여운 관능미를 발산, '날 또나 지마', '골반 요정'등의 별명을 얻으며 열화와 같은 반응을합니다. 정동원은 멋짐을 장착 한 채 임영웅의 'HERO'를 감미 롭게 불렀고,내는 "정동원 네가 히어로 다"라는 감탄을 쏟아야합니다. 두 번째 대결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MaMa'를 부른 장민호는 "내 고막을 녹용"등의 리액션을 이끌어 냈고, 김희재는 '너 였어'로 TOP6 공식 희 욘세 다운 화려한 댄스 실력과 파워풀 무대로 "희며 들었다 "등의 호응을 폭발. 다음 개인전 주자로 나선 영탁은 '꿈에'로 '탁이 딱이야'등의 반응을 얻을 역대 급 귀 호강을 선물했다. 임영웅은 정동원의 '여백'을 담담하고도 호소력 짙게 재 해석해 '별빛 같은 나의 영웅 아'라는 극찬을 들으며 벅찬 감동을 일으있다.

이후로들과 함께하는 '제목이 뭐예요?' 게임이 시작됐다. 노래 제목의 한 글자 씩을 보여주고, 조합 해 제목을 맞추고 노래를 완곡해야하는 미션들이. 첫 문제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거야'를 제공 붐 팀은 노래 부르기까지 성공 해 100 점을 기록하고, 김성주 ​​팀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 해 93 점을 받았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문제는 붐 팀의 정동원이 정답을 맞지만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지 못해 김성주 팀에게 넘어 갔고, 결국 김성주 팀이 마지막 문제에서 92 점을 차지해 이번에도 김성주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그런가하면 열띤 대결의 중간 현란한 퍼포먼스의 축하 무대가 휘몰아 쳤다. '국민 이모'서지오와 김희재가 현란한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무장 한 'When We Disco'로 언 택트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름도 영탁-이찬원-장민호가 '나를 돌아봐', 임영웅-정동원-김희재가 'Fantastic Baby'로 상 남자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제대로 알았다. 그렇게 유닛 대결이 끝나고 합산 결과 개인전에서 7 점을 앞서 가던 김성주 팀이 813 점, 붐 팀이 832 점을 기록, 이전과 뒤바뀐 결과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했다.

마지막으로 각 팀의 주장, 영탁과 정동원의 대결에서 정동원은 '머나 먼 고향'을 불러로 감성을 자극 한 데 이어, 영탁은 싸이의 '나팔 바지'를 선곡 해 어깨가 절 들썩이는 무대 선보였다. TOP6가 준비한 후의 모든 점수를 합산 한 최종 점수가 드러났고, 김성주 ​​팀은 1006 점, 붐 팀은 1020 점으로 붐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패는 가려졌지만 TOP6는 기쁜 마음으로 의기 투합해 '이브의 경고'를 부르며 유쾌한 '사콜 1 주년 돌잔치'를 마무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콜 1 주년 축하합니다! 이제 2 주년을 향해 갑시다!", "탑 6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볼 수있어 너무 재밌었다", "보는 내내 흥에 겨워 몸을 가만히 둘 수어요", " 사콜 더더욱 흥해라!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즐길 수있어 좋아요! 사콜과 탑 6 사랑합니다! "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냅니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