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 CHOSUN ‘내 딸 하자’
사진제공 = TV CHOSUN ‘내 딸 하자’

 

"금요일 밤을 물들인 '순한 맛 예능'의 효과가 더욱 거세진다!"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하자'양지은-홍지윤-김다현 등 '미스 트롯 2'TOP7이 맨발 투혼을 불사하며, '본격 노래 효도 쇼'를위한 특급 오리엔테이션 2 탄을 가동한다.

오는 9 일 (금) 밤 10시에 방송 될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하자'는 '미스 트롯 2'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 사랑-은가은과 미스 레인보우 혜연-윤태화-마리아 등이 전 세계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찾아가 '1 일 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 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다.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0.0 %,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 %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 위를 차지, 웃음과 감동, 눈물과 흥이있는 '순한 맛 예능'으로 관심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있다.

이와 관련 '내 딸하자'2 회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 쇼'를위한 특급 오리엔테이션 2 탄으로 요절 복통 '체력 테스트'가 진행된다. '트롯 퀸'인 줄 알았던 국민 딸들이 '체력 퀸'의 면모를 과시하며 '체력 테스트'에 남다른 의욕을 불살 랐던 터. 무엇보다 육상 선수 출신부터 출발 드림 팀 출신까지, 여기서부터 화려한 이력을 가진 국민 딸들의 면면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드 높였다.

특히 국민 딸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다리 찢기, 맨발 투혼, 몸 개그 등을 불사하며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폭발합니다. 릴레이 달리기부터 씨름까지 상상 초월 승부욕을 터트린 것. 더욱이 팀 대표로 나선 MC 도경완과 장민호는 눈물없는 볼 수없는 '몸뻬 바지 입기'대결로 국민 딸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본 게임보다 더 치열했던 시범 경기의 승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미스 트롯 2'진 (眞) 양지은은 '진'딸의 영광을 뒤로하고 '진'짜 힘센 딸로 반전 매력을 뽐내. 양지은이 생글 생글 웃는 얼굴로 씨름 연승을 이어 가며 '씨름 퀸'에 등극 할 기세를 보인 것. 이때 양지은의 파죽지세 행보를 막아 선 강 등장 등장, '씨름 퀸'을 둔 숨 막히는 대결을 벌여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했다. 또한 '체력 테스트'를 빛 내기위한 특별 응원 무대로 '트롯 요정'김다현-김태연이 흥 넘치는 귀여운 듀엣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고, MC 붐 또한 남다른 춤사위로 현장을 포복 절도하게 만들며 박진감과 흥 넘치는 ' 테스트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영상 통화로 이어진 특급 오리엔테이션 2 탄에서는 트롯 어버이들을 만나기위한 국민 딸들의 정성 어린 '비 대면 어버이 맞이'가 준비된 가운데서 예상치 못한 효도 주인공이 등장, 모두를 놀라게했다. 국민 딸들은 영상 통화를 위해 알록달록 방 꾸미기에 집중 하는가하면 즉석으로 깜찍 발랄 안무를 준비하며 설레는 트롯 어버이 맞이를 마쳤던 상태입니다. 그러나 뜻밖의 효도 주인공이의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 바다가되고 있었다. 이를 지켜 보던 장민호 마저 눈물샘이 폭발하는 등 대 혼돈의 장이 펼쳐지면서, 역대 급 눈물 바다를 만든 효도 주인공이 누구 일지,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많은 영상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져 감사하고 더욱 의욕이 샘솟는 다"며 " '내 딸하자'는 더 많은 사연들과 이야기, 노래와 볼거리들로 금요일 밤 여러분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하자'2 회는 9 일 (금)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