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뮤즈 차정원·신예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와 그레이 컬러의 매니시룩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다양한 길이감의 키와 자물쇠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매력을 한층 고조시켰다.

차정원과 신예은은 뒤로 넘기거나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디자인과 반짝이는 스톤이 포인트인 다양한 귀걸이를 매치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정원과 신예은은 매니시룩을 그녀들만의 매력으로 멋지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이 착용한 주얼리는 일리앤의 럭키(Luck-Key)컬렉션으로 열쇠를 모티브로 한 행운의 의미를 지닌 주얼리다. 열쇠 모양의 이어커프 뿐만 아니라 색다른 디자인들로 전개되어 풍성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Chance', 'Lucky' 등의 레터링이 새겨져 있어 연인, 친구 또는 가족에게 센스 있으면서도 의미 선물로 추천한다.

한편,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이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일리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