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지난 24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앨리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꽃들과 인형들에 둘러싸인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주얼과 매끈하고 투명한 우윳빛 피부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