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소속사 제공
[사진]각 소속사 제공

방탄소년단 앨범 '화양연화'의 세계관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 '유스(YOUTH)'에 배우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등이 출연한다고 홍보사 PRJ가 지난 19일 밝혔다.

드라마는 세계관 속 일곱 소년의 학창 시절, 성장 서사를 통해 저마다 비밀을 가진 소년들이 서로 아픔에 공감하며 소중한 존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김석진 역은 서지훈이, 민윤기 역은 노종현이, 정호석 역은 안지호가, 김남준 역은 서영주가, 박지민 역은 김윤우가, 김태형 역은 정우진이, 전정국 역은 전진서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