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크다엔터테인먼트 제공

래퍼 치타가 이번엔 뷰티 워너비로 나선다.

치타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새로운 뷰티 마스터로 출연해 유진, 박정아,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호흡을 맞춘다.

'뷰티 앤 부티'는 지난 2017년부터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은 전문 뷰티 프로그램이다. 설렙들의 비밀스럽고 트렌디한 뷰티 노하우부터 라이프 꿀팁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최근 스타일링의 큰 변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치타는 그간 쌓은 자신만의 다양한 뷰티 팁으로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쎈언니'인 치타만의 솔직한 입담으로 거침없는 뷰티 꿀팁을 전수하며 '뷰티 앤 부티'의 신선한 재미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그간 래퍼로서의 활발한 활동뿐 아니라 예능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더 콜 2', '쎈 마이웨이', 영화 '초미의 관심사' 등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선보인 터라 이번 '뷰티 앤 부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