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CJ ENM 1인 창작자(유튜버)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가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셀럽 파트너십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CJ ENM에 따르면 이혜정은 '빅마마 이혜정' 채널을 통해 행복을 콘셉트로 간편 레시피, 브이로그(VLOG), 유튜브 도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아티비는 지난 1월부터 연예인 등 셀리브리티(유명인사)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IP(지적 재산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