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편의점 샛별이
[사진]SBS 캡처, 편의점 샛별이

지난 24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6월 셋째 주(15~21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하단 용어설명 참조) 집계에서 SBS TV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7위에 신규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류스타 지창욱과 20대 여배우 중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유정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편의점 샛별이'는 동명의 성인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4년 전 골목에서 만난 위험한 여고생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원작이다.

한편, 정의동의 합류로 천인우, 박지현, 이가흔과 사각관계가 본격화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은 전주보다 9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은 1%대에 머물고 있지만 온라인에서 젊은 층에 화제몰이 만큼은 쏠쏠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