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니버스 제공
[사진]투니버스 제공

CJ ENM 투니버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를 오는 10월 4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2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시도하는 디지털 이머시브(Immersive)다. 애니메이션 속에만 존재하던 세계를 뉴미디어 혁신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도깨비 '신비'와 '금비'로부터 위기에 빠진 신비아파트를 구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전시에 입장한 어린이들은 총 10개의 테마존을 경험하게 된다. 치돈귀, 네비로스, 샌드맨, 이무기, 두억시니 등 신비아파트 전 시즌을 초월하는 다양한 귀신들이 등장한다.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개막 기념 할인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