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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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튜브 브랜드 스튜디오K는 새 프로그램 '도니스쿨' 진행자로 개그맨 정형돈을 낙점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정형돈은 '도니스쿨'을 통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의 기원을 살피고, 전문가들을 섭외해 다양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도니스쿨'은 오는 13일 정오에 처음 업로드되며, 같은 날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