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루나가 섹시한 자태를 인증해 눈길을 모았다.

7일 가수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루나의 새로운 시도! dojacat 님의 “Say so”를 한국어로 커버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봤어요! 제가 직접 스타일링했구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곡이기도 하니, 미유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음 좋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란제리를 입은 채 화려한 미모와 보디라인을 인증하고 있다. 아찔한 섹시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루나는 지난 해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에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