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가 레깅스에도 굴욕없는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운동하고 옷도 못갈아입고 여기저기 일보다 이제야 집.....반나절만에 늙었어...아이고.... 아이고... 온몸이야...하아... 사진보니 싸이클 2시간은 돌려야겠군..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하얀색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크롭탑을 입은 김지우가 복근을 살짝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