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일상을 공개해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계란은 직접 까야지 제맛!! 우리형 간식은 오늘 제가 준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한 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벤틀리는 달걀로 머리를 친 후 달걀을 까고 있는 모습. 벤틀리는 달걀 누구 줄 거냐는 엄마의 질문에 "형"이라고 답하며 예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일상에 랜선이모들은 심쿵한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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