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배우 오만석
[사진]JTBC 제공, 배우 오만석

2010년대 중반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수민 PD가 JTBC와 손잡고 새 코미디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JTBC는 서 PD가 연출하는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를 오는 7월 선보인다고 지난 20일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웹툰, 드라마, 예능,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코미디의 확장성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