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미디어, 브릿지씨 제공
[사진]DSP미디어, 브릿지씨 제공

JTBC스튜디오와 DSP미디어가 다음 달 스타 발굴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 '번업(Burn Up): 빌보드 도전기'를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하브(HARV)와 함께하며 DSP 미디어 소속 에이프릴, 카드, 허영지 등이 특별 MC로 나선다. 이와 함께 30명의 도전자가 K팝 스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 승자는 하브의 곡을 받아 데뷔한다.

콘텐츠는 글로벌 모바일 매니지먼트 플랫폼 '뜨자'가 제작하며 JTBC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지원 신청은 뜨자 사이트(ttja.net)에서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