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 제공
[사진]샤넬 제공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김고은이 한국 대표로 샤넬 시계 J12의 20주년 기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샤넬 하우스의 뮤즈 7명이 지난 20년 동안 함께했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지난해 샤넬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고은 외에도 릴리 로즈 뎁, 클라우디아 시퍼, 알리 맥그로, 나오미 캠벨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