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일론(NYLON)
[사진]나일론(NYLON)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5월호를 통해 하니(안희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하니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화보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파리 시내를 누비며 우아하고, 사랑스럽고,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인 하니의 로맨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하니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중 장철수 감독이 연출하는 ‘하얀 까마귀’ 주인공으로의 출연을 알렸다. 생방송 VR 게임쇼에 출연한 BJ ‘주노’가 가상 현실 세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에 방송된다.

하니와 함께 파리의 봄을 즐기고 돌아온 이번 화보는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전 촬영 되었으며, 나일론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그녀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은 나일론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