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SNS
[사진]유이 SNS

유이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유이는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