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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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영표가 KBS 2TV 예능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의 FC슛돌이 전임 감독으로 발탁되어 눈길을 끌었다.

FC슛돌이는 그간 이동국, 박주호, 안정환 등을 초빙해 스페셜 감독 체제로 운영됐으나 이영표가 합류해 전임 감독을 맡게 됐다.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동해, 삼척, 태백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가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영표가 전임 감독으로 합류한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