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오른쪽)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오른쪽)

배우 박해진이 연예인 중 최초로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국민의 생활 안전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5월에 열리는 제25회 'KBS 119상' 봉사상을 받게 됐다.

'KBS 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구조(생활안전)대원과 민간인, 단체 등을 선발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