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AN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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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의 중전 역할로 화제가 된 배우 김혜준이 MBC TV 새 월화극 '십시일반'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AND에 따르면 김혜준은 수백억원 자산가 화가의 친딸로 재산을 두고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빛나' 역을 맡았다.

앞서 배우 오나라가 출연 사실을 알렸으며 드라마는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