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되 눈길을 모았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난 이노래가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에 맞춰 흥을 폭발시켰다. 그러면서도 앨범에 사인하는 귀여운 행동이 돋보였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만 드러냈지만 숨길 수 없는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직접 OST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JTBC '이태원 클라쓰'가 지난 21DLF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