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SNS
[사진]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이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인 가운데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어마나. 살이 빠지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구혜선은 백옥 같은 피부와 웨이브 헤어스타일, 신비로운 눈동자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살찐 내가 좋아"라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안혜선은 현재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으로 최근 어학연수차 영국 런던으로 떠났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