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우슬혜 SNS
[사진]황우슬혜 SNS
[사진]황우슬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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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영화 '히트맨' 1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우슬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서울 무대인사 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운데 따뜻이 챙기세요! '히트맨'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우슬혜의 셀카와 '히트맨'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담고 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직 암살 요원이 술김에 1급 기밀을 웹툰으로 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로 개봉 닷새째인 지난 26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황우슬혜는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준(최대훈 분)의 아내 도혜지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