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x변요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연…첩보 액션x첫 상대 호흡

KSTARS 기사입력 2020.01.10 02:36 PM
[사진]BH엔터테인먼트, CGV 아트하우스 제공
[사진]BH엔터테인먼트, CGV 아트하우스 제공

배우 한효주와 변요한이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퍼레이드’, ‘악인’, ‘분노’ 등을 저술한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우미자루’, ‘와일드 세븐’, ‘오버 드라이브’ 등을 연출한 하스미 에이이치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효주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불명의 산업 스파이 역할을 맡아 첩보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미국에서 방영한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에 출연해 강도 높은 액션신을 직접 소화한 것은 물론 능숙한 영어 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레드스톤'에 이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도 물 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변요한은 이번 영화에서 데이비드 김 역할을 맡았다. 데이비드 김은 무소속 산업 스파이로 기밀 정보를 쟁취하기 위해 AN 통신 스파이인 타카노 카즈히코와 타오카 료이치와 대치하며 화려한 첩보 액션을 펼친다. 변요한은 온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데이비드 김을 소화하며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효주와 변요한이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동이', 'W',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보여준 한효주는 탄탄한 국내 작품 활동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작품 행보도 주목되고 있다.

변요한은 영화 ‘하루’,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등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냈다.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효주와 변요한이 캐스팅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020년 일본에서 개봉한다.

Copyrights ⓒ KSTARS<저작권자 © K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