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쉼없이 달려온 가수 선미가 패션지 화보를 통해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한 패션지 2020년 1월호 표지화보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 화장품 브랜드의 지역 모델로 화보촬영에 임한 선미는 내면에서 나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깨끗하고 청아한 화보를 완성했다.

선미는 지난 8월 자작곡 ‘날라리’의 활동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다섯 곡을 히트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치지 않는 열정과 의식이 있는 아름다움으로 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 선미의 화보는 패션지 ‘뷰티쁠’의 1월호와 이 매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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