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유노윤호가 해를 잡는 포즈를 하며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가수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부푼 마음을 안고 해돋이를 보러 간 나~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 잘 될 거예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추운 날씨에 빨개진 코를 하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열정처럼 타오르는 해를 잡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 겨울 추위도 유노윤호의 열정을 식힐 수는 없었다. 유노윤호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