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잠든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를 이제야 만날 수 있었다. 일 때문에 떠날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함께 있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내일은 함께 무엇을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을 보는 엄마 야노 시호의 뭉클한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