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타임 제공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채널 라이프타임은 오는 20일 밤 9시 가수 자이언티와 십센치(10cm) 등이 출연하는 음악 예능 '싱스테이: 부르는 게 값이야'를 선보인다고 지난 1일 예고했다.

'싱스테이'는 인기 뮤지션들이 게스트하우스에 찾아와 숙박비 대신 감미로운 라이브와 진솔한 토크로 그 값을 대신하는 내용이다.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강자, 음원 강자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MC로는 뮤지가 나선다.

첫 방송에 앞서 오는 5일 KT 올레 tv 모바일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