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균상, 오나라, 김가은 등이 속한 연예 매니지먼트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초 모든 업무를 종료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회사에 속한 김미경, 신은정, 오나라, 오승현, 배민희, 문원주, 윤균상, 김가은, 송지현 등 배우들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일환 대표가 2010년 9월 설립한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