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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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리드미컬하고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겸 가수 헨리는 최근 퍼스트룩 화보와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헨리는 시계와 주얼리를 믹스매치, 아이템 하나 하나를 존재감 넘치게 소화했다. 특히 별도로 촬영된 스마트 워치 영상에서는 실제 연주와 감상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아티스트다운 그의 면모가 더욱 빛남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기존의 남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에 음악 천재로 불리는 헨리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작업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