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넬(Nell) 정규 8집 앨범 '컬러스 인 블랙' 커버 이미지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넬(Nell) 정규 8집 앨범 '컬러스 인 블랙' 커버 이미지

모던 록밴드 넬이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넬(김종완·이재경·이정훈·정재원)이 오는 10일 여덟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인 블랙(COLORS IN BLACK)'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발표한 정규 7집 'C' 이후 정규앨범이다.

올해로 결성 20주년을 맞은 넬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클럽콘서트 'XX'를 열기도 했다.